오늘(7일) 오후 3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시 사천진리 해변에서 78살 여성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여성은 호흡을 되찾았지만, 의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께 파도에 휩쓸렸던 50대 여성은 스스로 빠져나왔는데, 해경은 이들이 바다에 발을 담그고 있다가 파도에 떠밀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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