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건설공사 현장 21곳을 대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불법 하도급과 체불 등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율은 13%로 집계됐다며 지역 민간 공사 참여 확대 지원과 공정한 건설 시장 질서 확립으로 참여율을 37%까지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률은 100%를 기록해 지급 안정성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임금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점검에서는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전자대금지급체계 운영 정착과 건설 현장의 인식 개선에 따른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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