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교육청 '구글 계정 비밀번호 7만여 개' 무단 변경

2026.10.07 오전 09:47
대전 지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구글 계정 비밀번호 7만여 개가 무단으로 변경돼 교육 당국이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4일 원격 수업에 활용하는 구글 계정 비밀번호가 무단 변경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학교에는 비밀번호를 다시 변경한 뒤 사용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대상은 학교와 기관 등 모두 200여 곳, 계정 7만 5천여 개로 파악됐으며,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메일에 접속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전 교사노조는 교육용 계정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보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출처 : 대전교육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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