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취임 100일 기념 시민보고회에서 세종시를 국가 미래를 이끄는 행정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2028년을 목표로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시하는 개헌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중추기능 완전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5백 병상 이상 종합병원 유치 등을 통해 행정수도 기능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시장은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고서는 현재 상황을 벗어나기 어렵다며, 재정 안정화 등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민보고회에서는 지난 100일 동안의 성과와 함께 4년 동안 추진할 5대 목표, 25개 추진 전략 등이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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