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한우 유전정보를 활용한 조기 선발 체계로 올해 하반기 우수 한우 씨수소 40마리를 최종 선발했습니다.
유전분석을 통해 생후 12개월 무렵 씨수소를 일찍 뽑게 되면서 자손 성장을 기다리지 않고 씨수소 정액의 농가 보급 기간을 3년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씨수소는 유전능력뿐 아니라 안심과 등심, 채끝 등 주요 부위의 생산성 평가까지 거쳤으며, 생산된 정액은 오는 2027년 8월부터 농가에 보급됩니다.
농진청은 농가에 보유 암소와의 유전능력을 함께 고려하고 근친교배를 피하는 개량 계획을 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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