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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흉기난동 피해자·주민에 심리상담 지원

2026.10.15 오후 02:11
인천시 남동구가 지난 13일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와 지역 주민의 심리상담을 지원합니다.

남동구는 시와 협력해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사건 발생 장소인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 건물 2층에 상담 부스를 차립니다.

인근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피해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상담과 함께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심리안정 꾸러미를 지원합니다.

이번 대책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겪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필요한 경우 관계 기관과 연계해 추가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피해자들과 주민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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