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천시, 흉기 난동 피해자 치료비 등 지원예산 확보 추진

2026.10.16 오후 02:59
인천시가 지난 13일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사건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사단법인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대한 추가 보조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센터에 연간 1억 8천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했지만, 연말이 다가오면서 보조금이 거의 소진된 상태여서 오는 12월 추경 예산을 편성해 보조금을 추가로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센터 측은 인천시의 추가 보조금 지급 여부와 상관 없이 국고보조금을 비롯해 기존에 확보한 재원으로 흉기 난동 피해자들에 대한 치료비·생계비 지원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따른 부상자 8명 가운데 의식불명 상태인 19세 여성을 포함한 5명이 현재 입원해 있고, 3명은 통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