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이탈리아 볼로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인공지능과 스마트시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교류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볼로냐시가 한국 도시와, 성남시가 이탈리아 도시와 각각 맺은 첫 자매결연으로, 두 도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실증 역량과 유럽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기반을 결합해 기업과 인재 교류를 추진합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자매결연에 앞서 '볼로냐 테크노폴리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으며, 볼로냐대학교와 레오나르도 슈퍼컴퓨터 연구시설 등을 시찰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유럽 방문을 계기로 지역 첨단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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