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5만석 규모의 대형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유치에 나서겠다면서 결의대회와 시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돔구장 건립은 광명과 대한민국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사업"이라면서 "시민 뜻을 동력 삼아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부지 일대를 후보지로 정했다면서, 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과 주변 개발 사업과의 연계성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안에 최종 입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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