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세훈 "서울시민 세금 부담은 최고...국비 지원은 최하위"

2026.10.29 오전 11:43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앙정부의 복지사업 확대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열린 예산안 설명회에서 서울시민의 1인당 세금 부담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국비 지원은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저출산 지원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시비 의무 매칭과 차등 보조로 인한 추가 부담만 연간 3조 원대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국에서 가장 많은 노후 시설물 개선과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보전에 국비 지원이 전혀 없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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