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남구 "구룡마을,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계획"

2026.10.30 오전 09:36
서울 강남구가 구룡마을 화재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모두 타 버린 곳을 뺀 나머지 지역에는 전기와 상수도를 긴급 복구하고, 주거지가 사라진 이재민에게 위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는 긴급임시사용주택 96호와 임대주택 213호를 확보했습니다.

김현기 구청장은 이재민들이 SH가 마련한 안전한 주거지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발 빠르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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