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배우 최불암 씨 별세 소식에 마음이 먹먹하다며 애도했습니다.
오 시장은 화면 속에서 만날 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지던 분이었기에 빈자리가 더욱 크다며 SNS에 추모 글을 올렸습니다.
특히 1998년부터 서울시 최장수 홍보대사였다는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오랜 세월 서울의 얼굴이 돼주신 마음을 기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아버지를 이제 추억 속에서 만나야 한다니 마음이 먹먹하다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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