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4시 50분쯤 울산 남구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장비 45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8시간 만인 오늘 새벽 1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과 창고 1개가 모두 탔습니다.
공장 화재로 연기가 확산하면서 울산 남구는 차량 우회와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은 공장 안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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