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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X성시경, tvN '모두의 연애'로 재회...12월8일 첫방송

2017.11.10 오후 06:52
신동엽과 성시경이 tvN '모두의 연애'로 호흡을 맞춘다.

10일 tvN 측은 “‘모두의 연애’가 오는 12월8일 오후 11시30분 첫방송된다”고 밝혔다. '소사이어티 게임2' 후속이다.

‘모두의 연애’는 20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로코와 드라마 속 리얼 연애상담이 만난 신개념 로맨스 토크 드라마로, 신동엽, 성시경, 마이크로닷은 MC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신동엽과 성시경은 과거 JTBC ‘마녀사냥’ 등에서 좋은 호읍을 보여준 바 있어 재회가 주목된다. 여기에 마이크로닷은 최근 채널A ‘도시어부’ 등에서 예능감을 보여주인증해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하녀들’, ‘도플갱어’, ‘터널’ 등에서 활약한 이시아와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활약한 변우석도 출연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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