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 린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장승조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YTN Star에 "장승조가 지난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장승조와 린아는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4년 11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후 약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장승조는 현재 tvN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MBC 연기대상 주말극 부문에서 '돈꽃'으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린아는 2002년 이삭앤지연과 2005년 천상지희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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