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단독 하니·황승언, 드라마 'XX' 주인공...MBC 편성 유력

2019.11.01 오전 10:33
그룹 EXID 출신 하니와 배우 황승언이 드라마 'XX(엑스엑스)'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하니와 황승언은 웹드라마 'XX(엑스엑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 드라마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과거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스픽이지 바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은빌한 바를 통칭하는 말이다.

그룹 EXID에서 연기자로 스펙트럼을 확장한 하니의 첫 드라마 작품이자 황승언이 MBC '시간' 이후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은다.

또한 '에이틴'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을 제작한 웹드라마 명가 플레이리스트 신작으로 관심이 높다.

해당 작품은 웹드라마 방송 후 금요일 심야 시간대 MBC 편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앞서 MBC는 지난 19일부터 금, 토 밤 12시대에 ‘스튜디오 D' 슬롯을 특화 편성하고 디지털 제작사와 협업을 꾀하며 시청층 변화에 대응해 왔다.

'XX'는 올해 연말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