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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걸스데이 유라·김예원, 티빙 ‘환승연애’ 합류… 연애 조언 나선다

2021.06.17 오후 04:39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배우 김예원이 티빙 새 오리지널 '환승연애'에 합류한다.

YTN star 취재 결과, 유라와 김예원은 오는 25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티빙 새 오리지널 '환승연애'에 패널로 합류한다. 이들은 이미 출연이 확정된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과 함께 패널로써 활약할 예정이다.

티빙 새 오리지널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모여 지나간 사랑을 되짚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윤식당',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등을 연출한 이진주 PD가 연출을 맡아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형태의 연애 리얼리티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쌈디부터 유라와 김예원까지, 신선한 패널들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환승연애’는 오는 25일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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