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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둘째 임신 후 근황 공개…갤러리에서 태교 중

2021.10.14 오후 05:01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오늘(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갤러리로 보이는 공간에서 작품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진을 매치하고, 스니커즈를 신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편안한 의상으로 살짝 나온 배를 가린 듯한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를 임신,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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