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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열애 인정… 영화 ‘콜’ 계기로 연인 발전(공식)

2021.12.03 오후 02:56
배우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3일 전종서 측 관계자는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영화 '콜'로 인연을 맺었고, 최근부터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콜'을 촬영하며 만났다. 주연 배우와 영화감독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다 최근부터 진지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콜'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3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충무로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충현 감독은 ‘콜’을 통해 첫 장편 상업영화를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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