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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쏜다" 장동민, 경맑음♥정성호에 용돈 플렉스 눈길

2022.05.24 오후 05:16
개그맨 정성호 씨 아내 경맑음 씨가 개그맨 장동민 씨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경맑음 씨는 24일 자신의 SNS에 장동민 씨가 준 용돈 봉투를 공개했다. 봉투에는 "애기들아 삼촌이 오늘 치킨 피자 쏜다.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형제끼리 사이좋게 행복해. 다음에 보자. 장동민 삼촌"이라고 적혀 있다.

여기에 경맑음 씨는 "동민 오빠가 울 애들 주라고 챙겨주신 용돈"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경맑음 정성호 씨 부부는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으며 최근 다섯 째 소식을 전했다.

[사진출처 = 경맑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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