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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인니, 내일 기니와 파리행 마지막 승부

2024.05.08 오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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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68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섭니다.


인도네시아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9일) 밤 10시 프랑스 클레르퐁텐에서 아프리카 기니를 상대로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본선에 오르는 16개 팀 가운데 15개 팀이 확정된 가운데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로 파리행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이 결정됩니다.


인도네시아가 승리하면 1956년 멜버른 대회 이후 68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를 다시 밟게 됩니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파리올림픽 예선을 겸한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황선홍 감독이 지휘한 한국을 8강에서 물리치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준결승과 3, 4위 결정전에서 잇따라 패해 3위까지 주는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하지 못하고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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