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7일 4집 미니앨범 'THE EARTH: SECRET MISSION Chapter.2'를 발매하며 11개월만에 컴백한 MCND가 성공적으로 첫 주 활동을 마쳤다. 리더인 캐슬제이와 빅, 민재, 휘준, 윈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 MCND는 'Music Creates New Dream'을 줄여 음악으로 새로운 꿈을 만들겠다는 멋진 포부를 담고 있다. 이들이 음악으로 만들어내고 싶은 꿈은 무엇일까? MCND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Q. 11개월만에 컴백 활동을 멋지게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4집 미니앨범 'THE EARTH: SECRET MISSION Chapter.2'에 대한 소개를 부탁해주세요.
캐슬제이: 이전에 발표한 Chapter.1과 이어지는 콘셉트입니다. 팬들을 찾아 지구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타이틀곡은 #MOOD(해시태그 무드)로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MZ세대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MZ세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에 집중했는데. 그 중에서 #MOOD(해시태그 무드)를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민재: 펀(Fun)과 다이내믹(Dynamic)이 이번 앨범의 키워드입니다. 첫번째 트랙 W.A.T.1(위 아 더 원)은 모든 어려움을 뛰어넘고 전진하겠다는 내용으로 강한 퍼포먼스에 신경을 썼습니다. 세번째 트랙 BLOW(블로우)는 걱정과 고민을 날려버리고 MCND답게 즐기자는 메시지가 담긴 에너지 넘치는 힙합곡이고요.
빅: 가급적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보고 싶었어요. 민재가 말한 곡 외에도 RED SUN(레드 선)은 트랩 기반 댄스 곡이고, Back to you(백 투 유)는 평소 MCND가 하지 않았던 발라드곡이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팬들을 위한 곡이기도 합니다.
Q. SNS활동도 활발히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틱톡 밀리언 팔로우라고 들었는데, 바쁜 활동 중에 SNS까지 신경 쓰려면 힘들지는 않나요?
휘준: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틱톡으로 소통하는 팬들이 많아 가능한 열심히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저나 다른 멤버들 모두 그 자체를 즐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힘들다기 보다는 재미있게 즐기는 마음입니다.
윈: 효린, 비투비 이민혁, 영탁, 위너 이승훈, 유재필 등 다양한 선배님들과 함께 한 #MOOD챌린지는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휘준이 형 말처럼 항상 부담없이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캐슬제이
Q. 이번에 CD음반 외에 네모 앨범으로도 발매했습니다. 카드형 스마트 앨범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떤 앨범인가요?
윈: 아주 작고 귀여웠고 특히 형들이 좋아했어요. 카드를 스마트폰 뒤에 대면 네모 앨범이 내 폰에 등록되는 게 뭔가 힙한 느낌이 들기도 했죠.
빅: MZ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과 요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카드 형태로 구성된 점도 맘에 들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들었고요. 음악 말고 영상이나 이미지도 볼 수 있어요.
캐슬제이: 12개 언어로 가사를 지원한다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글로벌 팬분들께 어떻게 하면 우리 음악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었는데,네모 앨범의 가사 지원으로 팬분들이 좀 더 저희가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해 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Q. 캐슬제이 말처럼 전 세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들었습니다. 지난 4월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네델란드 등 유럽 6개국 7개 도시에서 공연 티켓을 전석 매진한 바 있죠? 이번 해외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민재: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 팬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번에는 국내 활동에 최대한 집중한 뒤 오는 8월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북남미 지역에서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휘준: 우린 라이브에 정말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멤버 5명 모두 메인 댄서라 할 정도로 퍼포먼스에도 강점이 있죠. 그래서 공연으로 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우리 MCND를 기다려 주시는 해외 팬들께 기대 이상의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사진 = 티오피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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