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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우석 열애설' 강나언, 차기작 확정…'메리 킬즈 피플' 캐스팅

2024.10.25 오후 04:10
배우 강나언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늘(25일) YTN 취재 결과, 강나언은 제작사 미스터로맨스가 제작하는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 고등학생 '우미' 역할로 캐스팅됐다. '0교시는 인싸타임'에 이어 차기작을 빠르게 결정하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캐나다 드라마 원작의 리메이크작으로, 앞서 이보영이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의 연출은 '모범택시' 박준우 PD가 맡는다.

강나언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좋업하고, 2022년 tvN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구미호뎐1938', 드라마스페셜2023-우리들이있었다', '웨딩임파서블', '피라미드 게임' 등에 출연했다.

채널 시네마천국에서 11월 10일 첫 공개하는 '0교시는 인싸타임'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0교시는 인싸타임'에 함께 출연한 김우석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 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사진출처 = 엔터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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