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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또 스토킹 피해…자택 침입 시도한 브라질 여성 입건

2026.01.05 오전 10:26
사진제공 = OSEN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침입을 시도한 브라질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정국의 집을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에도 정국의 집을 찾아가 벨을 눌러 주거 침입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정국 측은 A씨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정국은 비슷한 스토킹 피해를 계속해서 겪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어떤 타협 없이 대응할 것"이라며 스토킹 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고, 정국 역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찰서로 가고 싶지 않으면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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