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세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징어 게임3'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타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을 주최하는 크리틱스초이스협회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방송·영화 비평가와 기자 600여 명이 소속돼 있으며, 매년 초 열리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영화와 TV 부문의 우수한 작품과 배우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해 6월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는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성기훈(이정재 분)과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대결을 비롯해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작품.
앞서 '오징어 게임' 시즌1이 2022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TV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주연배우 이정재는 한국배우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가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외국어영화상 수상은 불발됐으며, 각색상 부문 수상작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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