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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부터 펭수까지…넷플릭스 '데스게임', 28일 공개 '극강의 1대1 승부'

2026.01.14 오후 03:12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두뇌 대결 예능 ‘데스게임’이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28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단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기존 두뇌 서바이벌의 주요 요소였던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매주 진행되는 1대1 데스매치를 중심으로 긴장감 있는 승부를 그린다. ‘추라이 추라이’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제작은 TEO가 담당했다.

출연자들은 전략, 베팅, 암기, 추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뇌지컬 게임을 통해 단 한 번의 1대1 데스매치를 치른다.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오직 두뇌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구조 속에서 5연승을 달성해 최종 데스게임 마스터에 오를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간으로 알려진 바둑계 레전드 이세돌을 비롯해,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에 오른 방송인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합류했다. 여기에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활약한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자 음악 프로듀서 세븐하이가 출연해 치열한 1대1 승부를 예고한다.

또한 두뇌 서바이벌 제작자로 변신한 국내 여행 유튜버 구독자 1위 빠니보틀과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배우 박성웅, 최연소 도전자로 나선 펭귄 캐릭터 펭수까지 합류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14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최강 승부사들의 대결이 담겼다. 1대1 승부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이세돌을 비롯해 여유로운 태도의 홍진호, 유리사, 세븐하이, 빠니보틀의 모습이 공개됐다. “너무 자신 있다”는 펭수와 “서바이벌은 내 전문 분야”라고 말한 나폴리 맛피아, 짧은 한마디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박성웅의 등장은 변수로 작용할 복병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중계진 구성도 눈길을 끈다. 스타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등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 ‘피의 게임’ 시리즈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동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스포츠 중계 방식으로 전략과 흐름을 분석하며 현장의 긴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데스게임’은 오는 1월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공개하며,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한 회씩 순차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데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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