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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3개 도시 팬 이벤트 개최…‘도망자 뱀파이어’ 서사 공유

2026.01.20 오후 03:54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 앨범 서사를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이벤트를 전개한다.

엔하이픈은 지난 19일과 2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 이벤트 ‘VAMPIRE IS COMI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챕터 영상을 감상하고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 서울에서 약 1,000명의 팬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31일 홍콩, 2월 14일 도쿄 등 아시아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신보의 핵심 키워드인 ‘도망자 뱀파이어’의 감정선을 담은 4편의 영상을 팬들과 함께 감상하며 앨범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엔하이픈은 서울,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아시아 4개 주요 도시에서 ‘THE SIN : VANISH’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에서는 실물 음반과 공식 굿즈는 물론,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존이 꾸며진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관 속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서사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Knife’는 위협에 맞서는 연인의 자신감을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엔하이픈 특유의 퍼포먼스를 내세워 글로벌 차트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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