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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성균, '프로모터' 주연 캐스팅…이하늬·박지훈과 호흡

2026.02.12 오전 09:23
배우 김성균이 새 드라마 ‘프로모터’에 합류한다.

방송가에 따르면 김성균은 ‘프로모터’(극본 류경선·연출 이종석)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출연을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다.

‘프로모터’는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와 노력형 복서의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그날까지 서로 울고 웃고, 때로는 원망하고 응원하는 순간들을 인간미 넘치게 풀어낸 경쾌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tvN과 내년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품은 영화 ‘협상’(2018)과 ‘동화지만 청불입니다’(2024)를 연출한 이종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웹툰 ‘롱 리브 더 킹’의 작가이자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의 각본을 쓴 류경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배우 이하늬가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모터 심영자 역으로 타이틀롤에 나서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연기로 호평받은 배우 박지훈이 노력형 천재 복서로 변신한다. 김성균은 두 배우와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 예정이며, ‘열혈사제’에서 좋은 케미를 보여준 이하늬와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김성균은 최근 몇 년간 스크린과 OTT를 오가며 꾸준히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2023년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같은 해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에서는 12·12 사태를 다룬 묵직한 서사 속에서 극의 긴장감을 떠받쳤다. 또 2024년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에서는 액션과 휴먼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작품에서의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사진 제공 = UL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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