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 체제로 팀을 재편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이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고 팀을 떠난다. 소속사 측은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활동 형태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공연은 기존 인원으로 소화한다. 이미 공지된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HERE & NOW] 앙코르’ 공연에는 아홉 명의 멤버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웨이크원은 "5인 체제 활동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세부적인 활동 계획은 정리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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