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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다니엘라 父 인종 차별 논란…블랙핑크 리사 실력 비교까지

2026.02.24 오후 12:07
사진=OSEN
하이브·게펜 레코드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다니엘라 부친이 남긴 부적절한 발언이 공개돼 인종차별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앞서 캣츠아이의 마농은 지난 21일(현지시간)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팀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온라인상에서 마농의 탈퇴설을 주장하는 영상이 유포됐고, 해당 영상에 다니엘라의 부친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댓글을 남기며 논란이 시작됐다.

이 계정은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멤버가 있든 없든 캣츠아이는 한 소녀보다 크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마농의 건강 문제를 배려하기보다 그룹의 존속만을 강조한 이 발언은 팬들 사이에서 동료애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샀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라의 부친은 다니엘라와 블랙핑크 리사의 댄스 실력을 비교하는 팬들의 토론에 직접 댓글을 달고 "다니엘라가 훨씬 더 잘 훈련됐다. 게다가 그는 라티나(Latina)인데, 이는 아시아 댄서들에 비해 큰 장점이다"라는 요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은 특히 특정 인종이 타 인종보다 우월하다는 인종차별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팬들은 해당 댓글의 스크린샷을 공유하며 "다문화 그룹을 표방하는 캣츠아이의 취지에 어긋나는 발언", “팀에 아시아인이 몇 명인데 무신경한 발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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