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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박기웅, 두 집안 악연 뛰어넘을 수 있을까

2026.03.06 오전 11:23
사진=KBS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의 관계가 위태롭게 흔들린다.

오는 8일 오후 8시 연속 방송할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 12회에서는 고백 거절 이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회사 생활이 펼쳐진다.

앞서 공주아는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말과 함께 양현빈의 고백을 거절했다. 두 집안이 반복되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서로를 향한 진심을 외면하고 가슴 아픈 선택을 내린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6일)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에서 냉랭한 기류를 풍기며 마주한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 시선을 피한 채 바닥만 바라보는 두 사람에게서는 가혹한 현실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지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양현빈을 향한 공주아의 서운함이 폭발한다. 공주아의 서글픈 시선과 양현빈의 복잡미묘한 표정이 교차하며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만 가는데. 과연 이들은 깊어진 감정의 골을 어떻게 메워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공주아와 양현빈을 예의주시하는 황보혜수(강별 분)의 흥미로운 눈빛이 포착됐다. 누구보다 이들의 로맨스에 진심이었던 그녀이기에, 어긋난 두 사람을 바라보는 묘한 미소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디자인팀에도 파장을 몰고 온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7일 WBC 중계로 결방되며, 8일 저녁 8시에 11회와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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