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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대세 바운디, 9월 단독 내한…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2026.03.11 오후 04:40
일본 뮤지션  바운디(Vaundy)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공연 주최 측인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연다.

바운디는 작사, 작곡, 편곡부터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까지 직접 소화하는 아티스트로 일본 현지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간 내한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번째 무대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怪獣の花唄, Kaiju no Hanauta)'와 '踊り子(Odoriko)' 등 대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특히 아시아 투어를 위해 준비된 별도의 세트리스트가 예고되어 기대를 더한다.

바운디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 티켓 예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사진 = ㈜타입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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