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KGMA 조직위원회는 18일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의 개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상식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 2회가 열렸던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벗어나 고척스카이돔으로 무대를 옮긴 것이 특징이다. 조직위 측은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팬과 함께하기 위해 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KGMA는 일간스포츠 창간 57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4년 제정된 시상식이다. K팝뿐만 아니라 밴드, 트로트 등 대중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시상을 지향하며, 신인부터 중견 가수까지 다양한 라인업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열린 2025 KGMA에서는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최고 영예인 그랜드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시상식은 이틀간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최 측인 일간스포츠(이데일리M)와 KGMA 조직위원회는 향후 심사 기준과 부문별 후보, 출연진 라인업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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