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첸백시 멤버 시우민의 '오버드롭(Overdrop)' 뮤직비디오를 만든 제작사가 소속사로부터 용역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늘(19일) 제작사 815 VIDEO는 '오버드롭' 뮤직비디오 제작 비용에 관해 "총 용역 대금은 8,246만 원이며, 이 중 선금 1,650만 원을 수령했다. 그러나 잔금 6,596만 원은 프로젝트 완료 이후 현재까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버드롭'은 시우민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신곡으로, 이 제작사는 뮤직비디오 본편 1편과 티저 영상 1편을 제작했다.
제작사는 "지급 기한 이후 수차례에 걸쳐 잔금 지급을 요청하고 회사 차원의 공식적인 확인을 요구해 왔으나, 당시 담당자의 퇴사 이후 현재까지 명확한 답변이나 구체적인 지급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뮤직비디오는 이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에 활용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에 따른 모든 제작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대금이 장기간 지급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제작사는 "미지급된 잔금이 조속히 지급되지 않을 경우 계약에 따른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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