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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급 흥행 '왕과 사는 남자', 105억 들여 1500억 벌었다

2026.03.30 오전 09:59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누적 매출 1500억 원을 돌파했다.

오늘(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27일부터 29일 사이 51만 188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561만 5945명이며, 누적매출액은 1507억원을 넘어섰다. 해당 작품의 순제작비는 105억원이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의 뜨거운 교감을 그리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눈물 가득한 사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왕사남'은 개봉 8주차에도 흥행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현재의 속도라면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기간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9만 187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5만 694명으로, 이는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이다.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는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4위는 '호퍼스', 5위는 재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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