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매미(MEMI)가 엔터테인먼트사 데이원드림(DayOneDrea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데이원드림은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겸비한 매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단순 매니지먼트를 넘어 음반 제작, 마케팅, 국내외 공연 등 전방위적인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미는 밴드 '24아워즈'와 '서울문'을 거쳐 지난 2022년 첫 싱글 ‘Hate U’로 솔로 데뷔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덕션과 영상 제작까지 직접 소화하는 ‘올라운더’로 트렌디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에 폭발적인 기타 리프를 더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이밖에도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퍼포먼스를 담은 숏폼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스타그램과 틱톡 합산 팔로워 85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의 프레드 더스트, 글로벌 밴드 피닉스(Phoenix) 등 세계적인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매미의 실력을 앞다투어 언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SXSW 2024' 쇼케이스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인천 펜타포트' 무대를 잇달아 휩쓸며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각인시켰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매미는 오는 4월 신곡 발매를 기점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어 5월에는 단독 공연과 유럽 투어를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매미가 합류한 데이원드림에는 그룹 비투비를 비롯해 이채연, 낸시, 지니, 신용재, 김원주 등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사진= 데이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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