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영탉이라는 닉네임으로 얼굴을 알린 오준탁 셰프가 식당 폐업 과정에서 분쟁에 휩싸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오 셰프가 운영하던 식당 '남영탉'의 투자자 2명은 지난 2월 오 셰프를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다.
투자자들은 오 셰프가 지난해 9월 자신들과 상의 없이 몰래 남영탉을 폐업하고 유사한 메뉴로 구성된 새 업장을 개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이 식당을 운영하는 중에 오 셰프가 정산 보고를 소홀히 했다는 점도 문제 삼고 있다.
그러나 오 셰프는 지난 10일 YTN star에 "고소인들의 주장은 사실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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