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JTBC '히든싱어8' 출연 이후 중학교 축제 섭외 요청과 전국투어 관객층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FX솔루션에 따르면 김장훈은 최근 서울, 경기, 경북 등 전국 각지 중학교로부터 축제 출연 요청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해 우승한 당시, 중학교 축제 공연을 약속한 발언이 계기가 됐다. 현재 4개 중학교의 공연 날짜가 확정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전국투어 '원맨쇼'는 최근 예매 관객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방송 출연 이후 티켓 수요가 증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중학교와 초등학교 축제에서도 섭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음원 부문에서는 노을 강균성과 함께 발표한 'Honey' 리메이크 듀엣곡이 SNS 등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김장훈은 배재중학교, 산본중학교, 운정중학교 등에서 학생들이 'Honey'를 떼창하는 진풍경을 연출한 바 있다.
김장훈은 평택, 인천, 대구 등을 거쳐 이달 26일 하남, 5월 3일 구리, 9일 용인, 23일 성남, 31일 부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6월에는 창원, 울산, 서울(10~14일), 제천, 춘천, 대전까지 전국 약 30개 도시를 순회하며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FX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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