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
영화는 지난 1일(현지 기준) 북미 개봉 후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악마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북미 개봉 첫 주말 7,700만 달러(한화 약 1,136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마이클',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약 2,750만 달러)의 약 2.7배가 넘는 수치로, 작품을 향한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며 그 의미를 더한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개봉 첫 주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은 2억 3,360만 달러(약 3,447억 원)로, 전편의 월드와이드 총 수익(약 3억 2,658 만 달러)의 72퍼센트에 육박해 개봉 2주차에 전편의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