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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채원빈, 상품 미판매 선언에 긴장감 최고조…OTT에서 강세

2026.05.07 오전 09:10
배우 안효섭·채원빈·김범 주연의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OTT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극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채널에서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이하 '오매진') 5회에서는 홈쇼핑 입점 계약을 체결한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상품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견하면서 상품 판매에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적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시청률은 저조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매진' 5회는 전국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첫 방송 이후 최저 시청률이다. 반면 넷플릭스에서는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 2주 연속 랭킹(2026. 05. 07. 기준)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늘(7일) 기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3위에 올라있다.

'오매진' 5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점차 쇼호스트로서 담예진(채원빈 분)의 능력을 신뢰하며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담예진은 면밀하게 상품을 분석하며 런칭 준비에 몰두했고, 매튜 리는 그녀를 신뢰하며 흰꽃누리버섯 소개 영상을 자신의 농장에서 촬영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마침내 레뚜알 런칭 생방송 당일이 됐고 매튜 리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마지막으로 에센스를 점검하던 중 무언가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에센스에서 미생물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자라나고 있었기 때문. 이대로라면 에센스 품질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매튜 리는 생방송을 막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담예진은 “고객님들과 약속한 시간”이라며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세트장으로 향했다. 이어 담예진은 “오늘 방송에선 에센스를 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폭탄 발언을 날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담예진의 상품 미판매 선언이 어떤 후폭풍을 가지고 올지 궁금증을 높였다.

다수의 로코를 성공시키며 '로코킹' 수식어를 얻은 안효섭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채원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오매진'이지만, 본 방송 시청률 면에서는 눈에 띄는 기록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극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중반 이후 시청률 반등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출처 =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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