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을 만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6일 오후 5시(현지시간) 국립궁전의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광장에는 멤버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고, 한 명씩 멤버들이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사진 = 연합뉴스/로이터
멤버들은 손을 흔들거나 손키스를 날리며 인사했고, "사랑해요 아미", "감사합니다" 등 짧은 스페인어 인사를 나눴다.
특히 멤버 뷔는 "멕시코 아주 매워요(México, Mucho picante/무초 피칸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의전 차량을 타고 국립궁전을 빠져 나갔다.
현지 팬들은 차량 근처에도 모여 멤버들이 빠져나갈 때까지 이들을 지켜봤다.
사진 = 연합뉴스/로이터
방탄소년단은 7일과 9~10일 사흘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단독 콘서트 '아리랑'을 개최하고 무대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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