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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해외 공연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 일자…소속사 "송구스럽다"

2026.05.08 오후 02:59
사진제공 = OSEN
가수 우즈 측의 해외 공연 주관사가 일부 스태프를 무급으로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소속사가 수습에 나섰다.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오늘(8일) YTN star에 논란과 관련해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즈의 독일 공연 스태프를 모집한다는 구인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공고에는 한국어와 독일어, 영어 등 3개 국어 가능자, K팝 공연 경력자, 조명·음향 관련 지식 보유자 등이 우대 조건으로 언급됐지만, '무급'이라는 조건이 함께 나와 있다. 그러면서 공연 관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에게 무료 봉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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