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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시동…첫 주자는 빅나티

2026.05.21 오후 03:43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1일 노브레인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빅나티(BIG Naughty, 서동현)로 노브레인의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 '위스키 블루스'가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위스키 블루스'는 지난 2016년 4월 28일에 발매된 노브레인의 정규 7집 수록곡이다.

밴드 특유의 거칠고 낭만적인 감성이 특징인 이 곡은 올해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빅나티의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두 아티스트의 협업은 원곡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빅나티만의 감각적인 보컬 스타일을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전히 소란스럽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노브레인은 빅나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컬래버레이션 작업 비하인드 영상 콘텐츠와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철학을 담은 심도 있는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또한, 노브레인은 홍대 클럽 투어로 공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소규모 클럽 공연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무대 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연말에는 30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콘텐츠도 마련된다. 노브레인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의류와 F&B 등 다채로운 MD 상품을 함께 출시한다. 단순 음원 발매를 넘어 30주년 프로젝트를 하나의 종합 문화 축제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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