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가수 화사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오늘(8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젠슨 황 출연분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주 방한한 젠슨 황은 국내외 예능 프로그램 중 '유퀴즈'에 첫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녹화에서 젠슨 황은 평소 K팝을 자주 듣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화사의 음악을 정말 사랑한다. 'Good Goodbye'도 좋고 새로운 앨범 'So Cute'도 좋다”라며 화사에 대한 팬심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젠슨 황은 화사에 대해 "훌륭한 가창력을 가졌고 뛰어난 댄서이다. 매력적이다"라며 극찬했고, 유재석은 "화사 'So cute' 또 뜨겠다. 화사야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젠슨 황은 지난 5일 입국 이후 국내 주요 기업들의 수장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입국 당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고깃집에서 회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만찬을 가졌다.
지난 7일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 중구의 한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오후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8일에도 젠슨 황의 바쁜 일정은 이어진다. 이날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를 방문한 뒤 서울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을 차례로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의 '유퀴즈 온 더 블럭' 촬영분은 오는 10일 오후 8시 45분 방영된다.
[사진출처 = '유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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