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신예 박채원, '공감세포' 캐스팅…김명수·강민아와 호흡

2026.06.10 오후 03:14
신예 배우 박채원이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은 8일 "박채원이 드라마 '공감세포'에 미정 역으로 캐스팅됐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박채원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세포'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세계에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잊고 지냈던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두 사람의 과정을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김명수가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은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는다. 강민아는 톱스타로 화려한 삶을 살고 있지만, 엄마와 소속사의 엄격한 통제 속에서 자라 타인과의 소통에 서툰 유지안 역으로 분한다. 권소현은 아이돌 시절 유지안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배우로 전향한 뒤 승승장구하는 한이진 역을 연기한다.

박채원이 연기하는 미정은 극의 주요 서사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이다.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로, 박채원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신선한 매력을 바탕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박채원은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모바일tv,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이상]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