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ve)의 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오는 6월 19일 첫 공개를 확정하고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이라는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이 향하는 방향을 따라 진짜 감정을 마주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애 리얼리티다. 출연자들은 사랑의 대상을 특정 기준으로 규정하지 않은 채, 서로에게 느끼는 호감과 설렘, 그리고 관계의 가능성에 집중하며 자신이 원하는 사랑의 모습을 찾아간다.
특히 기존 연애 예능의 익숙한 구도에서 벗어나 출연자들이 관계를 맺고 감정을 확인해가는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고, 호감과 혼란 사이에서 자신의 진심을 들여다보는 이들의 여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공식 포스터에는 나란히 앉아 있는 세 남녀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 방향으로 규정할 수 없는 독특한 구도를 통해 관계의 다양한 가능성을 암시했으며, '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이라는 카피를 더해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메시지를 강조했다.
티저 영상에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출연자들의 솔직한 감정 변화가 생생하게 담겼다. 이들은 첫 만남에서 "어떤 성별을 기대하셨죠?"라고 질문하며 열린 태도를 드러냈고, 시간이 흐를수록 복잡하게 얽혀가는 러브라인 속에서 혼란과 설렘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열어두자, 그러려고 나온 거잖아?"라는 말과 함께 세 남녀가 바닷가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이 등장해 경계 없는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웨이브는 그동안 '남의 연애', '메리 퀴어' 등 기존 연애 예능이 쉽게 다루지 않았던 관계와 사랑의 형태를 조명하며 차별화된 연애 리얼리티를 선보여왔다. 편견 없는 시선과 현실적인 감정선을 담아낸 콘텐츠들로 꾸준히 화제를 모은 만큼, 성별의 경계를 넘어 오직 마음의 방향에 집중하는 '스탠바이미' 역시 새로운 공감과 설렘을 전하며 웨이브표 연애 예능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성별의 경계를 넘어 마음이 향하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는 오는 19일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독점 공개된다.
[사진 제공=웨이브(Wavve)]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