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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홍인규 "내가 멍청했구나"…김준호 저격했다가 뜻밖의 굴욕

2026.10.15 오후 05:43
‘독박투어’ 홍인규가 김준호에게 독설을 날렸다가 오히려 머쓱해지는 상황에 놓인다.

오는 17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물 래프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장동민이 예약한 대형 렌터카를 타고 래프팅 장소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는 렌터카 비용을 포함한 교통비 독박자를 정하기 위해 성대모사 빙고 게임을 시작한다.

김준호가 게임 규칙을 설명하던 중 홍인규는 “아, 멍청한 게 제일 싫어”라며 반박한다. 그러나 김준호에 이어 장동민까지 김준호의 설명이 맞다고 확인하면서 상황이 역전된다. 결국 홍인규는 “아, 내가 멍청했구나”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성대모사 대결에서 홍인규는 차인표를 흉내 냈지만, 김준호로부터 “네가 아까 했던 김제동 성대모사랑 다른 게 뭐냐?”라는 지적을 받는다. 김준호 역시 영화 ‘타짜’의 너구리 형사와 이정재 성대모사에 도전한 가운데, 김대희는 만화 캐릭터 ‘보노보노’를 흉내 내며 웃음을 더한다.

멤버들의 성대모사 대결과 백두산 여행기는 오는 17일 밤 9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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