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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 하이틴 로맨스로 돌아온다…11월 6일 첫선

2026.10.20 오전 10:00
2005년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이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틴 로맨스로 이어진다.

웨이브(Wavve)는 오는 11월 6일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제작 MBC·CAC코퍼레이션)를 독점 공개한다. 첫 공개를 앞두고 뱀파이어의 학교생활을 담은 1차 티저와 포스터를 선보였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인간 사회에 섞여 살아가는 뱀파이어라는 원작의 설정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이 모범 반장 장우주(김현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의 기묘하고 유쾌한 분위기에 청춘들의 설렘과 로맨스를 더했다.

원작에서 프란체스카를 연기한 심혜진과 소피아 역의 박슬기, 안성댁 역의 박희진도 특별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보랏빛 배경 속 피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입술에 손가락을 얹고 비밀을 지켜달라는 듯한 자세를 취한 피나영 위로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한 뱀파이어, 학교에 나타나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의 이중생활을 예고한다.

1차 티저는 집사 유영우가 “프란체스카 아가씨, 학교에 가세요!”라고 외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한국 이름 피나영으로 정체를 숨긴 뱀파이어 프란체스카는 전학생으로 학교에 나타난다. 의대 진학을 꿈꾸는 반장 장우주는 담임교사 정승제의 부탁으로 피나영의 학교 적응을 돕게 된다.

피나영과 가까워질수록 장우주의 평범했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이승규)은 피나영에게 “인간들과 깊이 얽히지 말라”고 경고한다. 경고 속에서도 피나영의 가이드를 자처하는 장우주와 인간 세계에 낯선 피나영 사이에 로맨스가 싹틀 것을 예고한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 제공=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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