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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신곡, ‘케데헌’ 이재 참여...글로벌 관심 집중

2026.10.29 오전 08:47
사진 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곡에 글로벌 화제의 주역 이재(EJAE)의 참여를 더해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멤버 미나미의 오랜 바람이 담긴 수록곡 ‘백화요란(Inside Out)’까지 팬들의 관심을 끌며 새 앨범을 향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리센느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 4집 ‘PULSE(펄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With’를 비롯해 ‘Finest Thing’, ‘Dragon’, ‘백화요란’, ‘MEME’ 등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새 앨범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이번 컴백에서 이재가 작곡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키웠다.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이재와 리센느의 음악적 만남이 알려지면서 신곡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수록곡 ‘백화요란’에는 멤버 미나미의 특별한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온갖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아름다움을 뽐낸다’는 뜻의 ‘백화요란’은 미나미가 서예로 직접 써 공개했던 글귀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약 8년간 서예를 배운 미나미는 과거 이 글귀를 통해 리센느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미나미의 진심이 담긴 글귀가 앨범 수록곡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에서는 미나미의 연습생 시절과 이재가 음악으로 걸어온 여정에 주목하며 두 사람의 이야기가 맞닿는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은 이재의 작곡 참여부터 미나미의 진심 어린 서사까지 더해진 리센느의 새 미니 4집 ‘PULSE’.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앨범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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