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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무대 이탈 이유 밝혔다…“의상 탓에 호흡 어려워”

2026.11.02 오후 01:35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가 공연 중 무대를 잠시 이탈한 이유를 밝혔다.

리센느는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APEC기념공원(옛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 축하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원이는 ‘러브 어택(Love Attack)’ 무대를 마친 뒤 의상을 여러 차례 매만졌고, 이어진 ‘런웨이(Runway)’ 공연 도중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다른 멤버들은 원이의 파트를 대신 소화하며 공연을 이어갔다. 원이는 의상을 정비한 뒤 다시 합류해 남은 무대를 마쳤다.

공연 이후 원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현장에 도착해 갈아입는 과정에서 세탁한 의상이 줄어든 사실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혼자 사복을 입고 공연할 수는 없어 그대로 무대에 올랐다는 것이다.

원이는 의상을 사전에 직접 확인하지 못한 점도 언급하며 “무대 하는데 숨이 안 쉬어지는 거다. 그래서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이후 현재는 괜찮다며 팬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리센느는 내일(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한다.

[사진 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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